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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두각시만 남은 세계, 다음 주자는 밴스다
장쉐친은 서구 정치 최상층이 연출된 '만주인 후보'들로 채워져 있고, 이들을 조종하던 노련한 실력자들이 사라진 지금 밴스가 가장 위험한 꼭두각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밴스의 『힐빌리의 노래』와 오바마의 『내 아버지로부터의 꿈』이 정치적 목적으로 '조립된' 회고록이라는 점에서 닮았고, 그래서 밴스가 언젠가 대선에 나설 것이라고 봤다고 말합니다.
- 오바마, 마크롱, 트뤼도, 조지 W. 부시를 위에서 설계된 '만주인 후보'로 규정하고, 그중 부시의 2022년 '이라크 말실수'를 꼭두각시가 무심코 드러낸 진심으로 해석합니다.
- 조지 H. W. 부시, 키신저 같은 '거대한 조종자'들이 세상을 떠난 지금, 통제 밖의 꼭두각시가 된 밴스가 가장 불안정하고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