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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일러 로빈슨 사건, 공식 서사가 이상하다
장쉐친은 타일러 로빈슨, 루이지 맨지오니, 토머스 크룩스 사건의 공식 서사에 같은 모양의 빈틈이 있다고 보고, 세 사람이 정부 프로그램에 이용됐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습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찰리 커크 피격 사건 이후 공개된 타일러 로빈슨의 문자 메시지가 연인 사이 대화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정돈돼 있고 증거를 스스로 내놓는 내용이라며 10가지 의문을 제기합니다.
- 그는 로빈슨, 루이지 맨지오니, 토머스 크룩스가 모두 심리적 문제와 오랜 공백, 인터넷 몰입을 거쳐 '결연한 저격범'으로 나타났다는 공통점을 짚습니다.
- 그의 추측은 세 사람이 과거 CIA의 MK-ULTRA 같은 프로그램에 모르는 사이 이용됐다는 것이며, 스스로 "추측이고 오락용"이라고 단서를 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