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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무너질 때 개인이 붙잡을 것
장쉐친은 세계가 어두워질수록 개인은 사랑과 배움, 창조로 스스로를 붙들어야 한다고 말하며, 선전중학교에서의 실패와 회복이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냅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세상이 나빠질 것이라는 자신의 예측에 대한 답으로, 개인은 사랑하고, 배우고, 창조하는 데서 그리스인이 말한 '에우다이모니아(번영)'를 찾아야 한다고 씁니다.
- 배움의 방법으로는 고전 읽기, 매일 "내가 틀렸다"고 말하기, 수도승처럼 듣기를, 창조의 방법으로는 두려움과 자아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새로운 자신을 그려보는 일을 제시합니다.
- 그는 2008~2010년 선전중학교 국제 과정을 세우다 해고된 경험을 털어놓으며, 그때의 동력이 공포와 불안이었고 아내와 아이를 만난 뒤에야 글과 가르침의 목적을 찾았다고 고백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