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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은 페리클레스의 아테네를 닮아간다

장쉐친은 동맹을 털어 제국을 유지하던 아테네의 몰락 경로를 오늘의 미국이 그대로 밟고 있다고 주장합니다.

3줄 요약
  • 장쉐친은 델로스 동맹의 공동 금고를 아테네로 옮겨 파르테논을 지은 일을, 방위 동맹이 갈취 조직으로 변한 전환점으로 봅니다.
  • 그는 헤그세스가 장성 800명을 모아 놓고 한 연설을 페리클레스의 추도 연설에 겹쳐 읽으며, 적도 전략도 없는 전쟁 준비라고 비판합니다.
  • 미국이 이란과 베네수엘라에서 동시에 전쟁을 벌이고 징병까지 꺼내 들면, 동맹이 등을 돌리고 세계가 러시아를 대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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