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엡스타인 파일, 트럼프가 공개를 미룬 진짜 이유
장쉐친은 트럼프가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미루며 측근들과 일부러 갈등을 연출하고, 그 긴장으로 지지층의 분노를 워싱턴 엘리트에게 돌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를 포함해 누구에게도 결정적인 범죄 증거는 없을 것이고, 그래서 오히려 공개를 미루는 쪽이 트럼프에게 유리하다고 봅니다.
- 머스크, 터커 칼슨, 캔디스 오언스, 마조리 테일러 그린 같은 지지자들과의 공개적 결별은 긴장과 화해의 줄거리로 관객을 붙잡는 '미디어 연금술'이라고 해석합니다.
- 분노가 충분히 쌓이면 트럼프가 다시 지지층의 대변자로 나서 워싱턴 엘리트를 겨냥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