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팍스 유다이카, 가장 많이 잃는 건 유대인이다

장쉐친은 갈 곳 없는 초국적 자본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'팍스 유다이카'라는 새 투자처를 만들려 하고, 주변 강대국 누구도 이를 막지 않겠지만 그 대가는 유대인의 정체성 자체가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.

3줄 요약
  • 장쉐친은 금·코인·AI 주식·부동산 어디에도 안전한 투자처가 없어진 초국적 자본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을 묶는 '팍스 유다이카'를 새 성장 시장으로 만들려 한다고 봅니다.
  • 그는 러시아·중국·미국·아랍 국가·이란이 저마다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 구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씩 따져 나갑니다.
  • 가장 크게 잃는 쪽은 유대인 자신이라고 봅니다. 자유로운 논쟁이라는 유대 정체성의 핵심이 제국과 자본에 팔려 나갈 수 있다는 것이고, 로마·영국·미국이 같은 길을 걸었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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