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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비우스가 쓴 트럼프 전기, 결말은 '왕 없는 세습'
장쉐친은 로마 역사가 리비우스의 문체를 빌린 풍자로, 미국 공화정이 '왕은 없다'는 구호 아래 세습 권력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2100년에 만들어진 'AI 리비우스'가 쓴 트럼프 전기라는 설정으로, 트럼프를 술라·카이사르처럼 몰락한 명문가 출신 영웅으로 과장해 그리는 풍자 글을 씁니다.
- 글 속 트럼프는 암살 시도 뒤 '부활'해 메시아가 되고, 이란 전쟁과 2028년 7월 4일 워싱턴 진격을 거쳐 영국 금융가들을 몰아냅니다.
- 결말에서 트럼프는 왕관을 거부하면서도 선거를 없애고 대통령직을 아들에게 물려주겠다고 선언하고, 군중은 "왕은 없다"를 외치며 환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