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독 뉴스레터
엡스타인 파일은 왕을 부르는 장치다
장쉐친은 엡스타인 파일이 법정이 아니라 여론의 법정에서 자유주의 엘리트 전체의 권위를 벗겨 내고, 그 빈자리에 '왕'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법무부가 300만 쪽을 공개하며 더 이상의 기소도 공개도 없다고 했지만, 엡스타인 파일은 이제 막 시작된 이 시대 최대의 미디어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.
- 그는 법정에서는 처벌할 증거가 나오지 않겠지만, 여론의 법정은 자유주의 엘리트 전체를 유죄로 판단할 것이라고 봅니다.
- 그는 왕과 민중과 엘리트가 권력을 다투는 순환 구도를 들어, 엡스타인 파일의 목적은 엘리트의 권위를 벗겨 내 군주정으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