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독 뉴스레터
이란 공습 카운트다운과 제국의 오만
장쉐친은 미국이 이라크전 이후 최대 전력을 중동에 모으고 있다며, 이번 이란 공습은 승리 조건도 출구도 묻지 않는 '반(反)파월 독트린'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.
3줄 요약
- 장쉐친은 미국이 해군 전력의 3분의 1을 중동에 모으고 항모 제럴드 R. 포드까지 보낸 것을 두고, 협상용 압박이 아니라 정권 교체를 노린 준비라고 봅니다.
- 그는 전략적 이익도, 군사 목표도, 확전을 막을 장치도 묻지 않는 지금의 미국을 파월 독트린의 정반대라고 부르고, 패배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오만을 제국의 치명적 병이라고 진단합니다.
- 그는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것은 빠른 미국의 승리가 아니라 이란을 쪼개고 미국을 지치게 하는 긴 전쟁이라고 보며, 이번 전쟁을 지정학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