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독 브리핑
지상전은 실패가 아니라 각본이다
장쉐친은 개전 일주일 만에 지상전 이야기가 나오는 속도 자체가 이상하다며, 이 전쟁이 지정학이 아니라 종말론적 각본에 따라 '가속'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.
3줄 요약
- 개전 일주일 만에 쿠르드족을 앞세운 지상 침공과 미군 파병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, 장쉐친은 이 '속도'가 2년 전 자신의 예측보다도 빠르다고 말합니다.
- 그는 이란 지상 침공에 최소 50만, 자신의 추산으로는 200만 병력과 1년 이상의 준비가 필요한데도 서두르는 것은 계획이 아니라 기도에 기대는 전쟁이기 때문이며, 결국 징병과 국내 소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.
- 그리고 지정학만으로는 이 전쟁을 설명할 수 없다며, 종말을 앞당기려는 종교적 신념이 전쟁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종말론적 해석을 내놓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