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독 브리핑
하르그섬, 미국의 두 번째 베트남이 될까
장쉐친은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심장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려 한다면, 그것이 다낭 상륙처럼 끝없는 지상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.
3줄 요약
- 개전 2주 만에 트럼프는 하르그섬 폭격을 명령하고 일본에서 해병대를 중동으로 보냈으며, 장쉐친은 이것이 이란 원유 수출의 90%를 처리하는 섬을 점령하려는 준비일 수 있다고 봅니다.
- 그는 섬을 빼앗아도 이란의 우회 수출, 걸프 정유시설 보복, 해협 통행권이라는 지렛대, 러시아와 중국의 자금 지원 때문에 이란 경제를 질식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.
- 한번 지상군을 들이면 임무가 불어나고 매몰비용이 쌓여 수십만 병력과 징병으로 이어질 것이라며, 이 전쟁이 미국의 두 번째 베트남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