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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독 브리핑

트럼프의 귀를 쥔 사람이 전쟁을 고른다

장쉐친은 클린턴과 르윈스키 사건을 거울로 삼아, 트럼프 곁의 최측근 나탈리 해프와 숀 해니티 같은 '속삭이는 사람들'이 결국 네타냐후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미국의 판단을 기울게 한다고 주장합니다.

3줄 요약
  • 장쉐친은 르윈스키 스캔들이 클린턴의 오슬로 평화 구상을 탈선시켰듯, 트럼프에게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비서 나탈리 해프의 존재도 중동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.
  • 그는 두 관계 모두에서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이 네타냐후라고 지적하며, 고립된 지도자에게 필요한 '인정'을 채워 주는 측근이 아첨과 정보를 통로로 판단을 움직인다고 씁니다.
  • 7월 앙카라 NATO 정상회의 직후 트럼프가 에어포스원을 미끼로 두고 몰래 빠져나간 일화를, 트럼프가 자국 정보기관보다 이스라엘 쪽 판단을 믿은 사례로 제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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