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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티의 홍해 장악, 사우디가 수렁에 빠진다

장쉐친은 후티의 예멘 홍해 연안 장악이 2024년 시리아 붕괴에 버금가는 전환점이며, 무함마드 빈 살만이 이에 맞서 판을 키우면 결국 미국까지 끌려 들어가 중동 전쟁 전체를 흔들 것이라고 봅니다.

3줄 요약
  • 장쉐친은 후티가 모카항과 페림 섬을 손에 넣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쥐었고, 동서 송유관까지 멈추면서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 전체가 인질이 됐다고 봅니다.
  • 그는 공군력에 기댄 사우디의 공습이 미끼, 분산, 비용, 확전 우위라는 네 가지 벽에 막힐 것이고, 그 절망이 빈 살만을 지상전으로 몰아갈 것이라고 씁니다.
  • 미국은 당분간 거리를 두겠지만 결국 사우디의 로비로 이 전쟁에 끌려 들어갈 것이며, 사우디는 미국에 최악의 동맹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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